'나혼산' 구성환, 한우 숯불구이·밥도둑 쫄면까지…김신영·이선민에 풀코스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이 '덩어리즈' 김신영, 이선민을 위해 몸보신 풀코스를 준비한다.
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베란다에서 애피타이저를 선보인 뒤 김신영과 이선민을 옥상으로 안내한다. 그는 집에 있던 장비를 모두 꺼내 옥상을 가득 채우고, 이를 본 김신영은 "다음 메뉴가 도대체 뭐길래?"라며 놀란다.
이어 구성환은 거대한 한우 덩어리를 공개한 뒤 직접 손질해 숯불구이를 선보인다. 본격적인 몸보신 코스와 함께 '덩어리즈' 발대식도 열리고, 구성환은 동생들에게 진심을 담아 팀의 미래와 바람을 전한다.
또 김신영과 이선민은 자신들을 위해 고생한 구성환에게 직접 구운 고기를 먹여준다. 김신영은 구성환과 이선민을 보며 "아빠와 오빠 같아!"라며 감동하고, 직접 불판을 맡아 고기를 굽는다.
이후 구성환은 김신영의 '쫄면 예찬'에서 착안한 새로운 쫄면 요리를 내놓는다. 이를 맛본 김신영은 "밥도둑이네!"라고 감탄한다. 이어 구성환은 "너희들 취향대로 골랐어"라며 의문의 선물 상자를 건네고, 이를 확인한 두 사람은 "난리 났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31일 방송에서는 구성한 김신영 이선민이 뭉친 '덩어리즈'의 완전체 회동으로 화제를 모았다. 구성환은 초복을 맞아 '먹잘알' 동생들을 집으로 초대했고, 현실 삼남매의 티키타카가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들의 역대급 '먹케미'가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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