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파트' 후속작은 '꽃파당'…신작 대신 재편성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아파트' 후속으로 '꽃파당' '날아올라라 나비'가 재편성된다.
JTBC는 6일 현재 방송 중인 토일드라마 '아파트' 후속으로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연출 김가람, 임현욱/이하 '꽃파당')과 '날아올라라 나비'(극본 박연선/연출 김다예)를 연이어 편성한다고 밝혔다.
2019년 JTBC에서 방송된 '꽃파당'은 오는 22일부터 재편성돼 시청자와 만난다.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인 '꽃파당'과 왕의 첫사랑 개똥이, 첫사랑을 사수하려는 왕이 벌이는 조선 혼담 대사기극이다.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지훈과 변우석의 신인 시절을 만날 수 있는 작품으로, 이들의 풋풋한 시절을 다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인다.
9월 19일부터는 '날아올라라 나비'가 방송된다. 2022년 대만 방송사에서 방영됐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를 배경으로 손님들을 눈부시게 변화시키는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들의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다. 배우 김향기와 최다니엘, 오윤아 등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꽃파당' '날아올라라 나비'에 이어 10월에는 배우 안효섭이 주인공을 맡은 '파이널 테이블' 12월에는 안보현 이성민 수현이 주연으로 이끄는 사극 '신의 구슬'이 편성돼 시청자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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