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야구팀 감독 된다…tvN '기프트' 주인공

배우 김우빈 ⓒ 뉴스1
배우 김우빈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우빈이 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변신한다.

tvN 새 드라마 '기프트'(극본 민정, 해주, 성은/연출 김규태, 함승훈)는 5일 주인공 김우빈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답을 찾아 헤매며 끝없이 질문하는 성장 스포츠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정이리 작가의 동명 야구 웹툰이 원작이다.

최근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와 예능 프로그램 '콩콩팜팜'을 통해 시청자와 가깝게 호흡한 김우빈은 '기프트' 주인공으로 나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 정민용 역을 맡는다. 정민용은 사람들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인물. 프로 무대를 떠난 뒤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변화시키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기프트'는 올해 하반기 첫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