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입은 송강·이준영 '포핸즈' 예술고등학생의 일상

tvN '포핸즈'
tvN '포핸즈'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예술고' 학생으로 변신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는 3일 주연 송강 이준영 장규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누구보다 음악에 진심인 피아노 전공 강비오(송강 분), 최정요(이준영 분)와 비올라 전공 홍재인(장규리 분)이 동갑내기 친구로 만나 특별한 인연을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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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컷 속 단정한 교복 차림의 강비오는 보기만 해도 모범생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학생이다. 홍재인과 함께 등교하고 최정요와 포핸즈(한 대의 피아노에 두 사람이 연주하는 방식)를 맞춰가는 과정에서도 차분하고도 담백한 성정을 드러낸다.

강비오와 같은 피아노를 전공하는 최정요는 또 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비올리스트 홍재인은 소꿉친구인 강비오는 물론 낯선 전학생 최정요와도 스스럼없이 어우러지며 남다른 친화력을 보여준다.

이처럼 반듯함과 자유로움, 밝은 에너지를 품은 강비오, 최정요, 홍재인의 조합은 한국예술고등학교만의 낭만을 완성할 예정이다.

한편 송강은 지난해 10월 전역 후 '포핸즈'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함께 호흡을 맞춘 이준영은 모든 촬영을 마치고 지난달 입대했다. '포핸즈'는 오는 29일 처음 방송된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