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청룡' 축하 무대 접수…유재석·김재원과 깜짝 댄스

KBS 2TV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방송 캡처
KBS 2TV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방송 캡처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최예나가 배우 김재원과 히트곡 '캐치 캐치'로 듀엣 댄스를 선보였다.

최예나는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 축하 무대에 올라 '네모네모'와 '캐치 캐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최예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의 '사랑 세포' 캐릭터로 등장,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최예나는 깜찍한 표정 연기와 노련한 무대 매너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특히 최예나는 무대 아래 객석으로 내려가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주인공 김재원과 '캐치 캐치' 포인트 안무를 함께 선보였고, 유재석과도 즉석에서 신나는 댄스를 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한편 최예나는 지난 2018년 아이즈원으로 데뷔했으며, 2022년부터 솔로 가수로서 활동 중이다. 최예나는 '캐치 캐치', '네모네모', '스마일리', '너만 아니면 돼',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스마트폰', '러브 워'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콘셉트를 선보여 '예나 코어'라는 단어까지 만들어냈다.

최예나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앙코르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을 개최하고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