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32기 영숙, 영식 이상형 말실수에 "빈정 상했다" 싸늘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는 솔로' 32기 영숙이 영식의 말실수에 불쾌해 한다.
29일 방송되는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말실수로 위기를 맞은 영식, 뒤늦게 직진에 나선 영호, 순자의 직격탄을 맞은 영수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5일 차 밤, 영식은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말실수를 하고 만다. 그는 "나중에 욕먹을 수도 있는데, 외적 이상형은 순자고 내적 이상형은 영숙이라고 인터뷰에서 말했다"고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영숙은 싸늘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자 MC 데프콘은 "마지막 날 공개적으로 할 말은 아니었다"고 지적한다. 이후 영숙은 "솔직히 빈정이 상했다"며 "왜 굳이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그런 얘기를"이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어 영호는 마지막 날 아침 "오늘은 (정희 님과) 데이트를 꼭 한 번 해봐야 한다"며 기도한다. 또한 그는 광수의 응원에 "청첩장 모임 때 거하게 대접하겠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반면 영수는 순자에게 마지막으로 마음을 확인하지만, 순자는 "우리 사이에 마음이 생길 만한 일이 있었느냐?"고 되묻는다. 이어 "영숙, 옥순 다음에 갑자기 나라고 하니까"라고 직격하고, 이를 본 데프콘은 "영수의 진정성을 믿기 어렵다는 말 같다"고 공감한다.
한편 '나는 솔로'는 지난 2021년 방송 이후 돌싱특집인 10기, 16기, 22기, 28기가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32기 역시 4%대 시청률을 이어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10일 32기 첫 방송이 4.0%(이하 ENA·SBS플러스 합산,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로 출발했고, 지난 22일 방송분이 4.3%를 달성했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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