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진영, '워터밤' 찢고 '고막남친' 출격…28일 녹화

박진영  ⓒ 뉴스1 권현진 기자
박진영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JYP 대표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고막남친'에 출격한다.

28일 뉴스1 취재 결과, 박진영은 이날 진행되는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다.

박진영은 최근 발표한 싱글 '웻'(WET)으로 유려한 웨이브 댄스로 치명적이면서도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하며,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인 '워터밤 2026'에 '웻'이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되면서 그의 진가가 더욱 높아졌다. 그는 지난 26일 열린 '워터밤'에서 민트색 망사 의상을 입고 등장, '웻'을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했다.

'워터밤'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박진영이 이번 '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도 '웻'의 무대를 어떻게 소화할지 기대가 쏠린다.

지난 1992년 데뷔한 박진영은 약 34년 동안 가요계에서 활동하며 '리빙 레전드'로 자리 잡았다. 발라드부터 댄스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소화하며 한계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간 ' 날 떠나지마', '그녀는 예뻤다', '어머님이 누구니', '허니'(Honey), '스윙 베이비'(Swing Baby), 청혼가 등을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사랑 받았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