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황치열 "린, 후배들에게 엄청 무섭다고 소문나" 군기반장설

SBS '미운우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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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미운 우리 새끼' 가수 린이 황치열 조진세와 함께 군산 여행을 떠난다.

2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린이 출연해 황치열 조진세와 함께 떠난 당일치기 군산 여행기를 공개한다.

린은 가수 후배인 황치열이 과거를 폭로하자 진땀을 흘린다. 황치열은 20여 년 전 린을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리며 "린이 후배들에게 엄청 무섭다는 소문을 들었다"라고 말한다. 황치열을 두려움에 떨게 한 린의 가요계 '군기반장설'의 진실이 공개된다.

황치열 역시 '짠내' 나는 지난날을 공개한다. 상경 후 10평 남짓한 반지하 방에 살았다는 황치열은 값싼 가루수프에 밥을 말아 먹으며 끼니를 해결하고, 커피를 마시려고 괜히 부동산을 전전했던 과거를 돌아본다.

한편 '미우새'는 엄마가 자식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미식 트리오' 린 황치열 조진세의 여행기는 2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