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김봉환, '짱가'·'퀴즈탐험' 주제가 주인공…원로 뮤지컬 배우

KBS 2TV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24일 방송

KBS 2TV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캡처
KBS 2TV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뮤지컬 배우 김봉환이 아들인 뮤지컬 배우 김한재와 함께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참가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에서는 스페셜 MC 강민경과 함께하는 본선 B조의 무대가 이어졌다.

뮤지컬 배우 부자 김봉환, 김한재가 '봉한이네' 팀으로 참가했다.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봉환은 1978년 데뷔해 한국 뮤지컬의 초창기를 이끈 원로 배우로 '딱따구리 앙상블'의 멤버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의 주제가를 불렀다고 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김봉환은 교양 프로그램 '퀴즈 탐험 신비의 세계' 주제가부터 추억의 애니메이션 '우주소년 짱가'의 주제가까지 부른 주인공으로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김봉환, 김한재 부자는 뮤지컬 '서편제'의 대표곡 '살다보면'을 함께 부르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심사에 함께한 강민경은 눈물을 흘리며 두 사람의 무대를 극찬했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서로의 이야기가 하나의 노래가 되는 국내 최초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