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연정훈 "11세 딸, 최근 영어시험 봤더니 美 고교 3학년 수준"
'옥탑방의 문제아들' 24일 방송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연정훈이 영재 딸의 남다른 천재성을 자랑했다.
24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정훈이 출연해 MC들과 퀴즈를 풀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다.
최근 녹화에서 연정훈은 한가인과 결혼 21년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아내 바보'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연정훈은 "지금도 집에서 아내를 보면, 너무 예뻐 보일 때가 있다"라며 "그래서 계속 쳐다볼 때가 있다"라고 아내 한가인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런 가운데, 연정훈은 11세 딸과 8세 아들의 놀라운 성장 근황을 전했다. 연정훈은 한가인과 똑 닮은 아들의 근황을 전하는가 하면, 어렸을 때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섭렵한 '상위 1%' 언어 영재 딸에 대해 얘기했다.
이에 대해 연정훈은 "딸이 11살인데, 최근 영어시험을 보니 미국 고등학교 3학년 수준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정훈은 딸의 뛰어난 언어 능력에 대해 아내 한가인의 노력이 있었다고 밝혔다. 연정훈에 따르면 한가인은 딸이 태어난 후 꾸준히 책을 많이 읽어줬으며, 연정훈 역시 딸과 영어로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연정훈은 지난 2005년 한가인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 2016년 첫딸을, 2019년 아들을 각각 얻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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