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안보현부터 정은채까지, 더 신선한 '공조' 컴백…포스터 공개

SBS '재벌X형사2' 포스터
SBS '재벌X형사2' 포스터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재벌X형사'의 새로운 수사가 시작된다.

22일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은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의 모습을 담은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강하서 강력 1팀 사무실을 배경으로 네 사람의 남다른 케미스트리와 유쾌함 가득한 분위기를 담아내 흥미를 돋운다.

먼저, 정중앙에 당당하게 자리 잡고 관종력을 마음껏 뽐내는 진이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형사계의 슈퍼스타' 답게 눈이 번쩍 뜨이는 밝은 민트색 셔츠를 입고 헤드셋을 낀 특유의 비글 매력이 돋보인다. 여기에 진이수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행운을 빈다는 의미의 손가락 제스처가 화룡점정이다.

여기에, 그를 바라보고 있는 강력 1팀즈의 각양각색 표정에서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는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진이수를 잡도리하고 싶은 마음을 애써 참고 있는 듯한 새 팀장 주혜라, 이제는 눈빛만 봐도 통하는 끈끈한 사이가 됐지만 여전히 진이수가 관종력을 뿜어낼 때마다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박준영(강상준 분), 그리고 진이수의 열혈 팬답게 보법이 다른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유심히 관찰하는 MZ 막내 최경진(김신비 분)까지, 이들의 남다른 케미스트리가 본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재벌X형사2' 제작진은 "시즌2에서는 티격태격하면서도 더욱 단단하게 뭉친 강력 1팀이 찰떡 같은 호흡을 과시하며 극을 한층 더 다채롭게 이끌 예정"이라며 "올여름 안방극장에 사이다 도파민을 선사할 하이엔드 공조 수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벌X형사'는 지난 2024년 방송된 드라마로,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오게 됐다. 주인공 진이수 역의 안보현은 그대로 유지되는 가운데, 정은채가 새롭게 합류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에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