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심규덕·이아영 커플 "재혼 미뤘다"…'연애전쟁' 등장

JTBC '연애전쟁'
JTBC '연애전쟁'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돌싱글즈' 심규덕 이아영 커플이 '연애전쟁'에서 전쟁을 치른다.

2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연출 권해봄, 박은영)에는 심규덕 이아영 커플이 출연해 재혼을 앞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고 했다.

심규덕은 유명 대학교 출신의 변호사로 현재 두 사람의 생활비를 책임지는 상황. 그는 40만원 상당의 명품 헤어밴드 구매 사건부터 외모 관리 비용 등 현재 무직인 돌싱 여친 이아영의 남다른 소비기준을 지적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이아영은 "너무 자기중심적"이라며 심규덕의 반전을 낱낱이 공개해 파란을 불러일으킨다. 급기야 심규덕의 편이었던 이효리, 서장훈마저 "저건 아니지", "말 같지 않은 소리야" 라며 실드 불가를 선언한다.

'돌싱'인 채정안이 특별 외교관(스페셜MC)으로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는 "나보다 유명한 사람과 만난 적 있다"라고 거침없이 과거 연애 경험을 쏟아내는 것은 물론, 돌싱 경력직(?)다운 통찰력과 매서운 조언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한다. 이에 이효리도 긴장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연애전쟁'은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지난 4회가 2.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시작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