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박서진, '공개재판' 피고 출석…'많이 변한 죄' 재판 폭소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박서진이 '많이 변한 죄'로 '공개재판'에 소환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가수 박서진이 '공개재판' 코너의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날 '공개재판'에 선 박서진의 죄명은 '뜨더니 많이 변한 죄'. 박서진은 깜짝 놀라 "난 안 변했다"고 항변하지만 박준형이 공개한 자신의 '과거'를 마주하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변호사 박영진은 잘생겨진 건 죄가 아니라며 "그렇게 따지면 박준형, 박성호부터 죄인"이라고 주장한 뒤 박준형과 박성호의 과거 사진을 공개한다. 이어 박영진은 "괜히 장구의 신이 아니다"라며 박서진 특유의 퍼포먼스를 요청한다. 박서진이 '개그콘서트' 시청자들을 위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지난 1999년부터 방송 중인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이후 27년 동안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박서진은 지난 2013년 데뷔한 트로트 가수로 '장구의 신'으로 유명하다. 또한 MBN '현역가왕2'에서 최종 우승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현재는 방송 활동과 가수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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