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유재석, 파크골프 에이스 등극…60m 장타에 '깜짝' [RE:TV]

'놀면 뭐하니?' 18일 방송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유재석이 파크골프 승부에서 압도적인 샷으로 역전승을 이끌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같이 놀 지니2'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게스트로 김광규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김광규의 소원인 파크골프에 도전했다. 광규 팀과 경환 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친 가운데 경환팀이 2타 차로 뒤지고 있었지만, 광규팀 주우재의 실수로 최종 점수는 40대40 동점이 됐다.

결국 승부는 '100세고개 장타' 대결로 이어졌다. 공을 가장 멀리 넘긴 팀이 승리하고, 가장 짧게 친 사람이 점심식사 값을 결제하는 방식이었다.

김광규, 허경환, 주우재, 하하가 차례로 허무하게 탈락한 가운데 마지막 주자로 나선 유재석은 100세고개를 시원하게 넘긴 뒤 약 60m 떨어진 홀컵 근처까지 공을 보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허경환은 "이 정도면 200세다"라며 감탄했고, 유재석은 "이렇게 제가 100세 이상까지 삽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결국 유재석의 장타에 힘입어 광규팀이 승리를 거뒀고, 패한 경환팀에서는 가장 짧은 거리를 기록한 하하가 멤버들의 점심값을 결제하게 됐다.

minyoung392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