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박은빈, 약혼식 날 찾아온 비극? 고립 택한 사연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오싹한 연애' 박은빈의 약혼식 날 벌어진 비극은 무엇일까.
18일 오후 처음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연출 이민수) 1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분)의 마음속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약혼식 당일의 비극이 공개된다.
천여리는 미모에 능력까지 갖춘 럭셔리 호텔 대표로, 재계 서열 5위 레이나 그룹의 상속녀라는 타이틀 덕에 사람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천여리는 타인과의 접촉을 극도로 꺼리고 있는 상황. 게다가 오래전 천여리의 약혼식 당일에 벌어진 사건은 현재까지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과연 천여리의 약혼식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천여리에게 찾아온 비극의 순간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천여리의 얼굴에는 긴장과 설렘이 가득 묻어난다. 하지만 약혼식장에 와야 할 약혼자 차기우(박연우 분)는 사라진 채 천여리만 주차장에 덩그러니 서 있어 의문을 남긴다. 이에 천여리에게 주어진 저주의 실체에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지난 2011년 개봉한 손예진, 이민기 주연의 동명 영화를 트랜스 미디어화 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업계 안팎의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 오후 9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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