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윤주모 "서울예대 영화과 출신…힙합 동아리 래퍼 활동"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흑백요리사2'로 인지도를 높인 셰프 윤주모의 반전 과거가 밝혀진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07회에서는 제니와 봉준호 감독 등 '셀럽'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윤주모의 식당이 공개된다. 영업이 시작되자 윤주모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주방을 진두지휘한다. 압도적인 비주얼의 음식과 전통주 페어링이 애주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또한 윤주모의 '반전 과거'가 공개된다. 알고 보니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출신으로 한 번도 정식으로 요리를 배워본 적이 없다는 것. 게다가 대학 시절 힙합 동아리에서 래퍼로 활약하며 축제 무대까지 장악했던 사실도 밝혀진다. 이어 19살에 시작한 닭꼬치 장사부터 공연 기획자로 근무했던 이력까지 공개된다.
한편 윤주모는 우리나라 전통주 전문가이자 한식 요리사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에 출연하며 '술 빚는 윤주모'라는 별명으로 유명해졌다. 또한 개인 식당을 운영 중이며, 현재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를 운영 중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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