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53세 유재석, BTS도 다녀간 '명당' 갔다…419개 계단 거뜬한 체력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만 53세 나이에도 419개 계단을 거침없이 오르며 남다른 체력을 자랑한다.
18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같이 놀 지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그 가운데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게스트와 함께 강화도 석모도 보문사를 찾아 소원을 빈다.
멤버들은 보문사에 도착한 후 소원초에 각자의 소원을 적은 뒤, '소원이 이루어지는 길'에 들어선다. 이곳은 419개 계단을 모두 오르면 한 가지 소원이 이뤄지는 곳으로, BTS도 다녀간 '기도발 최고' 소원 명당이라는 말에 멤버들의 기대감도 커진다.
그러나 계단을 오르기 시작하자 곳곳에서 힘들다는 탄식이 터져 나온다. 허경환은 지친 기색을 보이며 "천국의 계단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반면 유재석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계단을 올라 눈길을 끈다. 그는 "힘든데 천천히 와"라면서 앞서가던 스태프들까지 추월한 채 홀로 빠른 걸음으로 계단을 질주한다. 이를 뒤따르던 주우재는 "재석이 형이랑 체력이 안 맞는다"라고 숨을 헐떡이며 혀를 내두른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선민과 그의 똑 닮은 세 누나들이 펼치는 '쩐의 전쟁' 두 번째 이야기도 공개된다.
'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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