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8기 영수, 고민 끝에 女 2호 선택…"기분 좋아"

ENA, SBS Plus '나솔사계' 16일 방송

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나솔사계' 8기 영수가 고민 끝에 여자 2호를 택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남자들이 데이트 상대를 선택했다.

8기 영수가 등장했다. 그가 여자 2호 앞을 그대로 지나치는 줄 알았으나, 두 여자 사이에서 갈등했다. 결국 고민 끝에 향한 곳은 여자 2호 옆이었다. MC 데프콘이 "이러면 3호가 굉장히 실망할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역시나 여자 3호가 고개를 숙인 채 씁쓸해했다.

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여자 2호는 그제야 활짝 웃었다. 8기 영수에게 "이제 기분 좋아졌어"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데프콘이 "3호가 숙취해소제 주고, 라면까지 끓여줬는데, 저쪽으로 왜 안 갔는지 궁금하다"라며 주목했다.

8기 영수가 인터뷰에서 속마음을 공개했다. "마음 정리가 안돼서 중간에 서서 어디로 갈지 고민했다"라면서 "원래 일대일 데이트를 두 분 따로 해보고 최종 선택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이기적인 게 3호는 내가 2호를 선택해도 (한결같이) 날 선택해 줄 것 같더라. 그런데 2호는 내가 여자 3호한테 가면 그냥 가버릴 것 같았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에 데프콘이 "8기 영수 나름대로 계산한 건데, 3호를 지금 인질로 붙잡아둔 것 같다"라며 안타까워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