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츠키, '차쥐뿔' 사로잡았다...이영지와 '절친 케미'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빌리 츠키가 '차쥐뿔'에서 동갑내기 이영지와 예능 호흡을 자랑했다.
츠키는 10일 공개된 웹 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에 출연해 '예능 치트키'다운 남다른 예능감을 빛냈다. 두 사람은 그간 서로 친해지고 싶다며 쌍방 러브콜을 보냈던 만큼 오프닝부터 높은 텐션을 자랑했다.
특히 츠키는 소원권을 내건 게임에서 특유의 승부욕을 불태우며 유쾌한 예능감을 발휘했다. 그뿐만 아니라 츠키는 일본의 문화를 친근하게 소개하는 등 러블리한 리액션과 긍정 에너지로 대화의 흐름을 이끌었다.
또한 츠키는 그룹 빌리 멤버로서 활동하며 느꼈던 고민과 성장 등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츠키의 숨겨진 진심에 '차쥐뿔' 사상 최초로 이영지는 물론 제작진까지 감동시키며 모두를 오열하게 만들었다. 츠키는 팀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냈다. 이영지 역시 아낌없는 응원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차쥐뿔'은 음주 콘셉트의 예능 콘텐츠로 래퍼 겸 방송인 이영지가 진행한다. 지난 2022년 첫 시즌을 시작했으며, 올해 5월부터 네 번째 시즌이 운영 중이다.
츠키는 지난 2020년 그룹 빌리로 데뷔해 '긴가민가요'(GingaMingaYo), '링 마 벨'(RING ma Bell), '기억사탕', '링 바이 링'(RING X RING) 등의 곡을 발표했다. 이후 올해 5월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신곡 '워크'(WORK)로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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