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민 도플갱어 세 누나, '놀뭐' 출격…주우재·하하 '깜짝'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코미디언 이선민과 똑 닮은 누나들이 '놀면 뭐하니?'에 등장한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이선민의 고향 경북 구미를 찾은 촌놈들의 모습이 담길 '쩐의 전쟁 in 구미'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멤버들은 이선민의 고향 집에서 가족 앨범을 보다가, '담임 선생님' 같은 포스를 풍기는 중학생 이선민의 사진을 보고 놀란다. 이선민의 모친은 아들의 노안 관련한 댓글을 봤다면서 "나한테는 아기 같다"라고 한다. 그러면서도 "보기와 다르게 착하게 컸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온라인상 화제를 모았던 이선민의 도플갱어 누나들도 실제 등판한다. 주우재는 "선민이가 걸어오는 줄 알았다"라며 소름 돋는 싱크로율에 놀라고, 붕어빵처럼 닮은 얼굴과 단발 헤어스타일에 하하는 "머리도 굿즈로 맞추신 거냐"라고 반응해 폭소를 안긴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오늘은 뭐 하고 놀까?'를 주제로 연예계 '웃수저의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유재석과,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이선민은 지난 2016년 S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웃찾사'를 통해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피식대학', '메타코미디클럽' 등의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