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코스터' 노홍철, 독일 길바닥에서 최강록에 무릎 꿇은 사연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노홍철이 최강록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해 그 이유를 궁금하게 한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테마 세계관에 제대로 빠진 네 사람의 독일 타임슬립 여행기가 펼쳐진다. 동화 '피노키오'의 배경이 된 마을부터 실제 중세 시대가 그대로 살아 숨 쉬는 기사 축제까지, 네 사람은 독일의 테마 명소를 누빈다.
독일 로텐부르크에 도착한 멤버들은 마치 동화 속으로 걸어 들어온 듯한 거리에 연신 감탄을 터뜨린다. 특히 멤버들은 600년의 역사를 품은 고성(古城) 숙소에 방문, 게임 속 요새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압도적인 비주얼에 놀란다. 이후 내부로 들어선 이들은 예상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 하나둘 말수를 잃는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예상 밖의 돌발 상황도 벌어진다. 여행 도중 내향인 최강록이 순식간에 자취를 감추며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 것. 그뿐만 아니라 독일 길 한복판에서는 노홍철이 갑자기 최강록 앞에 무릎을 꿇고 사과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다고 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걸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놀러코스터'는 놀이공원에 미친 남자들의 덕후력 가득한 전 세계 놀이공원 로드트립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전 세계 1%에 해당하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놀이공원을 집중 탐방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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