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전현무, 이번엔 아일릿 변신…충격의 '잇츠 무' 무대
MBC '나 혼자 산다' 10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나 혼자 산다'에서 유쾌한 무대를 선보였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총출동한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2탄이 이어졌다.
역대급 상품이 걸린 하계 수련회의 꽃, 장기 자랑 무대가 공개됐다. MC로 나선 전현무는 장기 자랑의 시작과 함께 초대 가수 무대를 소개해 모두를 설레게 했다. 그러나 장기 자랑의 시작을 알릴 초대 가수는 걸그룹 아일릿으로 변신한 '무일릿' 전현무였다.
태권도복을 입고 무대에 오른 전현무는 아일릿의 '잇츠 미'(It's Me)를 재해석한 '잇츠 무'를 선보여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환호 속에 무대를 끝낸 전현무는 "30만 원으로 세 시간을 불태웠다, 30만 원을 이렇게 허무하게 쓸 줄 몰랐다"라며 장기 자랑을 위해 따로 안무를 배웠다고 비화를 전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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