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소녀시대 유리 "기안84 母, 제주도서 유명"…유기견 바자회 인연

MBC '나 혼자 산다' 10일 방송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소녀시대 유리(권유리)가 기안84 어머니를 언급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3년 차 소녀시대 유리의 일상이 담겼다.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도 단독주택에서 연세 살이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스쿠터로 향하는 유리를 보며 코드 쿤스트가 '제주도 멋쟁이룩'이라고 표현한 가운데, 기안84가 "엄마랑 스타일이 비슷하다!"라며 제주도에 사는 어머니를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유리가 "제주도에서 유기견을 돕는 바자회에 참여했는데, 기안84 회원님 어머님도 오셨다"라며 "강아지 반장으로 제주도에서 유명하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새로운 가족이 된 반려견 달콩이의 반장 당선 소식을 전했던 기안84는 "재선 노리고 있는데 어떻게 될지"라고 새로운 근황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