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클릭비 하현곤, 원치 않았던 탈퇴 고백…"성형으로 위로"
KBS 2TV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10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클릭비 하현곤이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 탈퇴 비화를 전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 첫 회에서는 클릭비 완전체가 본선 A조로 참가해 무대를 선보였다.
11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클릭비 김태형(강후), 오종혁, 김상혁, 우연석, 유호석, 하현곤, 노민혁. 클릭비는 '백전무패'로 첫 1위에 오르자마자 유호석, 노민혁, 하현곤이 탈퇴하며 4인조로 개편됐다. 앞서 기타 노민혁, 드럼 하현곤의 합류로 최초의 아이돌 밴드로 데뷔했던 클릭비. 그러나 노민혁이 탈퇴를 선언하자 의미가 없어진 밴드 콘셉트로 하현곤은 회사에 의해 방출됐다고.
오종혁은 원치 않은 탈퇴로 숙소를 떠나게 된 하현곤의 마지막 날이 기억난다며 "피눈물 맺힌 눈이 잊히지 않는다"라고 해 충격을 안겼다. 하현곤은 탈퇴 직전 쌍꺼풀 수술을 했다며 피눈물의 비화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하현곤은 이후 4인조로 개편된 클릭비가 1위를 하는 걸 보고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해 코 성형수술을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서로의 이야기가 하나의 노래가 되는 국내 최초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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