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모' 리센느 미나미 "母, 5년간 한국-일본 40번 오가셨다"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10일 공개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그룹 리센느(RESCENE) 미나미가 꿈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준 어머니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대세 그룹 리센느의 리브, 미나미, 제나가 윤나라 셰프(술 빚는 윤주모)의 윤주당을 방문해 함께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새로운 숙소로 이사했다고 밝힌 리센느. 이어 미나미는 "엄마도 일본에서 오셨다가 오늘 딱 가셨다"라며 "엄마가 데뷔 전부터 거의 5년 동안 한국과 일본을 40번 정도 왔다 갔다 하셨다고 들었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나미는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어릴 때부터 다 하게 해줬다, 안 해준 게 없다"라며 어머니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하고 싶은 걸 다 해, 네가 그걸 만족할 때까지 돌아오면 안 된다'라는 것이 유일한 조건이었다고 밝힌 미나미는 어머니 덕분에 한국에서 꿈을 펼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운 미나미는 "안 이뤄질 것 같아 말하기 부끄러웠는데 졸업 앨범에 케이팝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썼다"라며 당시 놀렸던 친구들에게 무언가 보여주고 싶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지난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을 발매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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