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문채원 "20대 때 향수광…나이 들면서 향 호불호 더 생겨"
유튜브 채널 '문채원' 9일 공개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문채원이 과거에 향수광이었다고 밝혔다.
9일 오후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스트레스 없는 ISFJ 문채원의 테토녀식 신혼여행 짐 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문채원은 7박 8일의 유럽 신혼여행을 하루 앞두고 급하게 짐을 꾸리며 여행지에서 입을 옷들과 짐들을 공개했다. 더불어 문채원은 광고 없이 직접 구매해 자주 사용하는 제품들을 추천하고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헤어 미스트 제품을 공개한 문채원. 그는 "20대 때 향수광이었다"라고 밝히며 "쓰지도 않는 향수를 모아두는 게 의미가 있나 싶고, 어떨 때 컨디션이 안 좋으면 머리 아프고 힘들더라, 향에 대한 호불호가 나이 들면서 더 생겼다"라고 고백했다. 문채원은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쓰는 향의 헤어 미스트를 향수처럼 사용한다고 밝히며 "헤어 미스트랑 향수의 차이를 모르겠다"라고 털어놔 제작진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달 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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