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야노시호 "딸 사랑이 사춘기라 무서워" 엄마 보자마자 눈물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편스토랑' 야노 시호가 사춘기를 겪고 있는 딸 사랑이의 변화에 당황한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와 14세인 딸 사랑이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영상에서 야노시호는 딸 사랑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평소와 다른 사랑이의 무뚝뚝한 말투에 당황한다. 야노시호는 "추상(추성훈)은 갱년기이고 사랑이는 사춘기다. 힘들다", "사랑이 사춘기라 무섭다"라며 사춘기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을 털어놨다.
공항에 도착한 사랑이는 엄마의 얼굴을 보자마자 눈물을 터뜨려 야노 시호를 당황하게 했다. 야노 시호는 "사랑이는 요즘 매일 감정이 바뀐다, 울다가 화내다가 좋았다가 나빴다가…"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한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지난 2009년 결혼 후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현재 야노시호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방송 활동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야노시호와 사춘기를 맞은 사랑이의 이야기는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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