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서인국, 박지현 손목 붙잡았다…관계 전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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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내일도 출근!' 서인국과 박지현의 마음은 통할 수 있을까.

6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연출 조은솔)에서 차지윤(박지현 분)은 강시우(서인국 분)가 TF 프로젝트 종료 후 미국 법인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충격에 빠졌다. 결국 길 건너 마주 선 강시우에게 "저 TF에서 나가겠습니다"라고 선언하며 두 사람의 로맨스는 예상치 못한 엇갈림을 맞았다.

이후 7일 6회 방송을 앞두고 '내일도 출근!' 측이 공개한 스틸에선 워크숍을 마친 뒤 단둘이 술잔을 기울이게 된 강시우와 차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스틸 속 차지윤이 자리를 뜨려는 순간 강시우는 그의 손목을 붙잡고, 차지윤 역시 흔들리는 눈빛으로 강시우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방송 내용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을 가지게 되는 오피스 로맨스다. 회를 거듭할수록 차지윤과 강시우의 설레는 로맨스가 시청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이 작품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조은솔 감독은 차별점에 대해 "원작의 좋은 캐릭터를 가지고 서사를 강화하는 것에 심혈을 기울였다"라며 "평범한 직장 동료에서 관계를 쌓아가고 감정을 쌓아가는 것에서 섬세함을 주려고 했다, 탄탄한 서사가 저희의 경쟁력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