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감독' 장항준, 역사 토크쇼 MC 된다…'설록' 14일 첫방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천만 감독' 장항준이 '해피투게더'에 이어 '시간추적자 설록' MC로 나선다.
오는 14일 오후 10시 30분 처음 방송되는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은 기록이 남긴 빈칸을 채우는 역사 추적 예능이다. 한 줄의 기록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파헤쳐, 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는 반전과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9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장항준 감독이 메인 MC로 출격한다. 장 감독은 정사(正史)와 야사(野史)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토크로 프로그램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색다른 시각을 더할 배우 봉태규와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한층 풍성한 토크 시너지를 완성하며, 한국사와 세계사를 총망라한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힘을 보탠다.
한편 장항준은 지난 1996년 영화 '박봉곤 가출사건' 각본가로 데뷔한 뒤 2002년 영화 '라이터를 켜라'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후 '불어라 봄바람', '기억의 밤', '리바운드', '오픈 더 도어' 등을 연출했고 올해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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