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시즌2로 돌아온다…13일부터 공개 모집 시작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무명전설'이 시즌2로 돌아온다.
7일 MBN은 '무명전설' 시즌2 제작 확정 소식을 전하면서, 시즌1의 주역인 톱7(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총출동한 모집 티저를 공개했다.
지난 5월 13일 종영한 MBN '무명전설'은 '1대 전설' 성리를 탄생시키며 전 국민적인 신드롬 속에 막을 내린 바 있다. 특히 결승전이 펼쳐진 마지막 회는 최고 시청률 10.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제작진은 "'무명전설2' 제작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라며 "시즌1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한층 치열해진 경쟁 구도로 돌아온다"라고 귀띔했다.
이어 "아직 알려지지 않은 무명 가수들을 발굴해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단 한 명이 전설이 되는 가장 뜨거운 트로트 오디션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제1대 전설의 계보를 이을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할 이번 시즌에 예비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모집 티저에 따르면 '무명전설2'는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자라면 누구든지 13일부터 공식 누리집 등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한편 '무명전설'은 전설이 될 단 하나의 이름을 노린 트로트 사내들의 뜨거운 서열전쟁을 그린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서는 99인의 참가자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성리가 최종 우승을 거뒀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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