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신동엽, 이민정에게 고가 팬티 선물 받았다…왜 [RE:TV]
'미운 우리 새끼' 5일 방송
- 김민영 기자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신동엽이 배우 이민정에게 고가의 속옷을 선물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신동엽이 배우 이병헌의 집에서 겪었던 민망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서장훈은 "동엽이 형이 이병헌 씨 집에 초대받아 갔다가 화장실에서 에피소드가 있었다고?"라며 운을 뗐다.
이에 신동엽은 "병헌이가 신혼 때 어머니 집에서 함께 살던 시절 놀러 갔는데 배가 좀 아팠다"며 "가스인 줄 알고 화장실에 갔는데 아주 살짝 지렸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조용히 이병헌에게 가서 "나 팬티 좀 빌려줄 수 있냐", "살짝 지린 것 같다"고 했더니, 이병헌이 갑자기 "민정아! 동엽이 똥 쌌대!"라고 크게 외쳤다고 얘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동엽은 "그 얘기를 들은 이민정이 새 팬티를 가져다줬는데, 꽤 비싼 팬티였다"고 덧붙였고, 예상치 못한 훈훈한 결말에 출연진들은 다시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minyoung392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