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석진, 미연 추리에 물까지 빠졌지만…'반전 생존' [RE:TV]

'런닝맨' 5일 방송

SBS '런닝맨'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지석진이 '물귀신'의 정체를 숨기며 반전 활약을 펼쳤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살다 보면 목돈 쥐겠지'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아이들(i-dle) 미연과 민니가 출연했다.

이날 마지막 미션으로 '생존 체험'이 시작됐고, 멤버들은 물귀신을 찾아 아웃시키면 승리하는 게임에 돌입했다. 멤버들은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힌트를 수집했고, 물귀신이었던 지석진과 지예은은 멤버들을 한 명씩 아웃시키며 혼란을 키웠다.

힌트를 조합한 유재석은 지석진을 물귀신으로 확신하고 이름표를 뜯었지만, 지석진은 아웃되지 않았다. 물귀신은 이름표를 뜯긴 뒤에도 특정 조건을 충족해야만 탈락하는 규칙이 있었기 때문이다.

멤버들이 아웃 조건을 두고 의문을 제기하자 미연은 "물귀신이니까 물에 빠져야 죽는 거 아니냐"며 추측했고, 이를 들은 멤버들은 곧바로 지석진을 물에 빠뜨렸다.

하지만 물에 빠져야 아웃되는 물귀신은 지예은이었고, 지석진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조건이었다. 결국 지석진은 무사히 살아남아 유재석을 아웃시키는 미션까지 성공하며 마지막까지 활약했다.

minyoung392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