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최대훈·윤경호 뭉쳤다…첫 삼각 공조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김부장'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첫 삼각 공조로 뭉친 모습이 포착됐다.
4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 이소은) 4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이 사라진 딸 민지(서수민 분)을 찾기 위해 친구들인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과 함께 생사를 건 사상 최대 추격전에 휘말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 가운데 성한수가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진철은 분노 어린 눈빛을 드러내고, 김부장은 딸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어둠 속을 질주한다.
특히 4회에서는 세 사람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아빠 유니버스'를 이룬다. 이들은 김부장을 돕기 위해 몸을 던지며 뜨거운 의리와 폭발적인 시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과연 이들이 위기를 돌파하고 민지를 찾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는 이번 장면에서 강도 높은 액션과 감정 연기를 동시에 소화하며 현장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거친 추격전과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세 남자의 뜨거운 의리를 완벽한 연기 호흡을 통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부장'은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지난 3일 방송된 3회가 18.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단숨에 20%대 시청률에 가까워지는 상승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로 '김부장'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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