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장동민, 샛노란 염색 20대 시절 공개…"마주치기 싫은 얼굴"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장동민의 20대 시절 사진이 공개된다.
4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5회에서는 '독박즈'가 중국의 대표 관광지이자 최대 규모의 놀이공원인 '보천대협곡'에서 짜릿한 액티비티를 즐긴다.
이날 방송에서 '독박즈'는 초대형 케이블카를 타고 산 중턱에 있는 '보천대협곡' 입구로 향한다. 이후 둘레길을 걷고, 모노레일을 타고 에스컬레이터까지 탑승해 쭉쭉 산 위로 올라간다. 그러던 중 김준호는 "정말 끝도 없다"며 한숨을 쉬더니 "이렇게 계속 올라가니까 내 주식도 올라갈 것 같다"고 희망을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
'독박즈'는 근처 푸드코트에 도착한 후 우육면과 백탕면 등을 주문한 뒤 놀이공원에 얽힌 추억을 소환한다. 이때 장동민은 휴대전화를 뒤지더니 옛날 20대 시절 사진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이건 세윤이랑 처음으로 놀이공원 갔을 때 모습"이라고 설명한다. '독박즈'는 샛노랗게 염색 머리를 한 장동민의 강렬한 과거에 "마주치기 싫은 얼굴"이라고 독설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후 홍인규는 "무조건 타야 하는 액티비티"라며 '절벽 그네'를 추천한다. 김준호는 고소공포증이 있는 만큼, "내가 이런 거 싫어하는 거 알면서 왜 자꾸 타자는 거냐"며 진저리를 친다. 그러자 홍인규는 "나중에 (2세에게) '아빠 이런 것도 탔어'라고 자랑하면 좋잖아"라고 설득한다. 과연 김준호가 절벽 그네에 도전할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개그맨 찐친 5인방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게임을 통해 여행비의 '독박'을 쓰는 전무후무한 여행 예능이다. 지난 2023년 6월 파일럿 방송을 시작으로 5번째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