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동휘, 10년 '찐친' 엑소 수호 콘서트 보고 "17세인 줄"

MBC 제공
MBC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동휘와 그룹 엑소 수호가 10년지기 '찐친' 모습을 보여준다.

4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05회에서는 이동휘와 수호의 유쾌한 만남이 공개된다.

이동휘와 수호는 어떻게 친해졌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랜 시간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찐친'(진짜 친구)이다. 이동휘는 최근 콘서트 무대 위에서 날아다니는 수호의 모습을 보고 "17살인 줄 알았다"라고 극찬한다.

그러나 이내 두 사람의 거침없는 폭로전과 '매운맛' 토크가 이어진다. 과거 수호가 출연했던 영화 '글로리데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동휘는 "나 그 영화 오디션 떨어졌다"며 "정말 속 많이 상했다"라고 고백해 수호를 깜짝 놀라게 한다.

또한 이동휘는 엑소 멤버의 끈끈한 관계를 부러워하며 자신이 속한 프로젝트 그룹인 MSG워너비 멤버들을 언급한다. 이어 "나는 나이 들면 지석진 형처럼 늙고 싶다"라며, 지석진에 완벽 빙의한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안긴다.

한편 이동휘는 오는 9월 13일까지 연극 '타인의 삶' 무대에 오른다. 수호는 현재 엑소의 단독 콘서트 투어 '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을 진행 중이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