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팜팜', 이광수 제주도 목장에서 공포 체험? '경악'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콩콩팜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이 어둠 속 목장에서 겁에 질린다.

3일 오후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 3회에서는 야간 순찰에 나선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이 낮과 다른 스산한 분위기의 목장에서 진땀을 흘린다.

4인방은 목장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깜깜한 어둠 속 빨간 조명으로 붉게 물든 목장 풍경을 보고 얼어붙는다. 문상훈이 "공포 체험 이런 건 아니죠? 소들이 갑자기 말할 것 같아요"라며 두려움을 내비치는 가운데 설상가상 제작진도 동행하지 않는다고 해 긴장감은 더욱 높아진다고.

특히 손전등 불빛에 의지해 빨간 조명이 켜진 축사에 다다른 이들은 상상하지 못한 광경을 목격하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이광수는 진심으로 경악하고 문상훈은 어지럼증을 호소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콩콩팜팜'은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찐친' 삼인방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팜타스틱한 팜스테이를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 방영된 '콩콩팥팥'(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의 스핀오프 예능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