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완성' 남궁민, ♥진아름 임신에 "축하 감사…연기 몰입 힘들지 않다"
[N현장]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남궁민이 '결혼의 완성'을 위한 연기 몰입도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 세인트 그랜드볼룸 홀에서 진행된 KBS 2TV 새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극본 정재하/연출 김정현 김민태) 제작발표회에서는 김정현 감독과 남궁민 이설 김대명 이상희 등 배우들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남궁민은 지난 6월 18일 모델 출신인 아내 진아름과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는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7년 교제 후 지난 2022년 결혼했고, 진아름은 현재 임신 후기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에 남궁민이 연기한 이혼 위기의 부부를 연기하기 몰입하기 어렵지 않았냐는 질문에 "먼저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도 "제가 연기 생활을 25년 넘게 하다 보니까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몰입을 하거나 이 정도는 아니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힘든 건 없다"고 답했다.
더불어 "드라마 특성상 장르적인 특징이 강하기 때문에 감정에 매몰되고 깊이 들어가려고 하지만 아내를 미워하고 굳이 몰입할 필요는 없었던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 드라마로,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2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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