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코스터' 최강록 "'흑백2' 우승 후 관심, 낯설고 무서워"

MBC '놀러코스터'
MBC '놀러코스터'
MBC '놀러코스터'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요리사 최강록이 '흑백요리사2' 우승 후 심적 부담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스페인을 대표하는 테마파크에서 롤러코스터를 도장 깨기에 성공했다.

롤러코스터 체험과 함께 출연진의 진솔한 교감도 그려졌다. 평소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던 극 내향인 최강록이 방송 이후 급증한 관심에 대해 "낯설고 무섭기도 하다, 내가 이럴 자격이 있나"라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노홍철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며, 과거 신동엽에게 들었던 "익명성을 잃는다는 건 큰일, 항상 조심하고 생각을 깊게 하라"는 조언을 건네며 그를 따뜻하게 감싸 안았다. 이어 최강록은 대중의 시선을 피해 "화장실 잠금 버튼을 누르면 온전한 내 세상이 된다"며 홀로 화장실에서 생각을 정리하고는 한다는 일상을 고백했다.

'놀러코스터'는 놀이공원에 미친 남자들의 덕후력 가득한 전세계 놀이공원 로드트립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출연한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