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 2년만에 돌아온다…시즌2 안보현·정은채 새 케미

SBS '재벌X형사2'
SBS '재벌X형사2'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재벌x형사2'가 돌아온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극본 김바다/김재홍)는 29일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재벌X형사2'는 지난 2024년 방송된 시즌1의 후속이다. '재벌X형사' 시즌1은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플렉스 수사기를 담으며, 닐슨코리아 전국 시청률 11.5%를 기록한 바 있다. 높은 시청률과 인기를 바탕으로 제작을 확정한 시즌2는 시즌1부터 이야기를 이끈 '영앤리치' 재벌형사 진이수 역할의 안보현과 새로운 공조 파트너 주혜라 역할의 정은채가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박준영 역), 김신비(최경진 역), 정가희(윤지원 역), 김명수(최정훈 역) 등 주요 출연자들이 모두 참석해 연기 호흡을 맞췄다.

SBS '재벌X형사2'

안보현은 진이수를 연기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경찰학교 훈련을 마치고 정식 형사로 거듭난 만큼, 프로페셔널한 능력치와 노련한 여유까지 장착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사이다 히어로의 귀환을 예고했다.

강하서 강력 1팀에 자원해 진이수의 직속 상사가 되는 새로운 강력 1팀 팀장 주혜라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 정은채도 극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다. 정은채는 특유의 여유만만한 태도와 승부욕 넘치는 걸크러시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단숨에 휘어잡았다.

'재벌X형사2'는 '김부장'의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 방송된다. '김부장' 2회 만에 15.7%를 기록한 만큼, '재벌X형사2'에 대한 기대감도 치솟고 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