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티파니 영, 전성기 시절 돌연 미국 유학 간 이유 고백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전성기 시절 돌연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04회에서는 소녀시대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티파니 영의 일상이 공개된다.
과거 성대결절을 두 차례 겪었던 티파니 영은 이날 오전부터 이비인후과를 찾아 성대 상태를 점검한다. "피부과에 가듯 2주에 한 번씩 이비인후과에 간다"고 밝힌 티파니는 의사 앞에서도 성대 근육의 움직임을 유심히 살피며 질문을 쏟아낸다. 티파니 영은 생물학을 전공한 언니와 의사인 외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해부학'에 관심을 갖게 된 그는 평소 성대 구조는 물론 근육과 혈관까지 독학으로 공부해 왔다고 해 방송 내용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또한 올 하반기 론칭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주인공으로 발탁된 티파니 영의 연습 현장도 공개된다. 그는 웹툰 속 '유미'를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메이크업과 패션은 물론 간식 취향까지 분석하며 캐릭터 연구에 몰두한다. 여기에 티파니 영을 응원하기 위해 남편 변요한이 준비한 커피차 이벤트 비하인드도 밝힌다.
그뿐만 아니라,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전성기 시절 돌연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이유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연기 학교를 다니며 영화와 드라마 오디션에 도전했다는 것. 이후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뮤지컬 '시카고' 오디션에 합격하기까지의 과정도 전한다.
한편 티파니 영은 1989년 8월생으로 만 36세다. 지난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후 JTBC '재벌집 막내아들'(2022)와 '삼식이 삼촌'(2024) 등 작품에서 배우로도 활동했다. 또한 뮤지컬 '페임' '시카고' 등 무대에도 올랐으며 오는 30일부터 공연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무대에도 오른다. 남편인 변요한과는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알렸고, 지난 2월 말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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