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자폐 진단 이상인 아들, 확 달라진 모습 "이제 싸우지 않아"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상인이 자녀들의 달라진 모습을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금쪽 같은 내 새끼'는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을 통해 놀라운 변화를 이뤄낸 금쪽이들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특집이 진행된다.

앞서 이상인은 지난해 삼형제 아들을 키우는 일상을 공개했다. 당시 첫째인 아들이 자폐 스펙트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선공개 영상에는 이상인 가족의 반가운 근황이 공개된다.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은 첫째와 삼 형제를 키우며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가족은 1년 만에 한층 밝아진 일상을 전한다. 여름맞이 계곡 나들이에 나선 가족은 단란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가족이 함께 음식을 만들며 화목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과거 ‘장유유서’ 솔루션을 받았던 셋째가 형에게 먼저 음식을 양보하는 모습에 스튜디오도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금쪽이 찍었을 때 기억나니?"라는 아빠의 질문에 삼 형제는 "이제 싸우지 않아, 동생들아, 사랑해!"라고 답하며 한층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금쪽같은 내 새끼'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마무리되고, 재정비 기간을 거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