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티파니, ♥변요한과 러브스토리 "소녀시대에도 1년간 비밀"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남편 변요한과의 열애와 결혼에 대해 밝힌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4회에서는 눈, 코, 입, 귀, 성대까지 모든 감각이 예민하게 깨어있는 티파니 영의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티파니 영은 내레이션 녹음 도중 제작진도 알아채지 못한 공기청정기의 미세한 소음을 단번에 잡아내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다. 또한 자신의 몸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해부학을 공부하는가 하면, 뇌 상태를 자세히 확인하기 위해 '뇌 스캔'까지 받는 등 남다른 탐구열을 드러낸다.
티파니 영은 내년 데뷔 20주년을 앞둔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도 언급한다. 그는 "소녀시대 20주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것은 '효리수'(효연·유리·수영) 덕분"이라며 '효리수'의 활약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밝힌다.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대표 유닛 '태티서'(태연·티파니·서연)의 멤버로서 최근 효리수의 상승세가 더욱 돋보이자 "내가 태연과 서현을 직접 모아보겠다"며 맞대응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효리수가 축가 불러줘야 하는 거 아니냐”" 질문에는 예상치 못한 반응을 내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고.
티파니 영은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남편인 배우 변요한과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한다. 그는 남편과 디즈니+(플러스) '삼식이 삼촌'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작품이 끝난 뒤 남편이 먼저 다가오며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특히 1년 동안 교제하는 내내 소녀시대 멤버들에게도 비밀로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티파니 영의 결혼 소식을 가장 늦게 알게 된 멤버는 누구일지, 그리고 결혼 후 새댁이 된 티파니의 신혼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티파니 영은 1989년 8월생으로 만 36세다. 지난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후 JTBC '재벌집 막내아들'(2022)와 '삼식이 삼촌'(2024) 등 작품에서 배우로도 활동했다. 또한 뮤지컬 '페임' '시카고' 등 무대에도 올랐으며 오는 30일부터 공연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무대에도 오른다. 남편인 변요한과는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알렸고, 지난 2월 말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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