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출판사 편집자 김민경 "퇴근 후 방송 출연…출연료 나누지 않아"

MBC '라디오스타' 24일 방송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출판사 편집자 김민경이 '라디오스타'에 출격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꾸며져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김민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입담으로 유튜브와 숏폼을 장악한 6년 차 출판사 편집자 김민경이 '라디오스타'에 출격했다. 김민경은 회사 채널 외 방송은 연차를 사용하거나 퇴근 후 개인 시간을 이용한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퇴사 생각이 없다고 선언한 김민경은 "출연료를 나누지 않는다, 오늘도 연차 내고 왔다"라며 회사와 관련 없는 방송 출연은 근무로 쳐주지 않아 오히려 감사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민경은 방송계 진출에 대해 "예능의 정점 '라디오스타'가 마지막일 것 같아 뿌듯한 마음으로 왔다"라며 프리랜서 2년 차 김대호를 보고 "절대 퇴사하면 안 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