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 서장훈 "여기 왜 나와?"…첫 커플 남자 친구에 깜짝
JTBC '연애전쟁' 23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연애전쟁' 서장훈이 첫 커플의 남자 친구와 아는 사이라고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는 협상을 의뢰한 첫 커플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특별 외교관으로 소녀시대 유리가 함께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 여자와 4살 연하 헬스 트레이너 남자 커플이 첫 사연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4년째 연애 중인 두 사람은 현재 3년째 동거 중이라고 밝혔다. 여자 친구는 쉬는 날 없이 일하는 남자 친구를 조금이라도 더 보고자 동거를 선택했다고.
VCR을 확인한 서장훈이 "제가 다니는 헬스장 트레이너다, 제 담당은 아니지만 소위 잘나가는 트레이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약 17시간을 일한다는 남자 친구는 하루에 최대 17명을 수업한다고 밝혔고, 그가 근무하는 헬스장 회원인 서장훈이 남자 친구의 인기를 증언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연애전쟁'은 자타공인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의 끝장 커플들을 직접 만나 대신 협상하고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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