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박위, 휠체어 마라톤 중 건강 이상 위기…"끝까지 하겠다"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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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박위가 '7km 휠체어 마라톤'에서 위기를 맞았다.

2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박위 송지은 부부가 '7km 휠체어 마라톤'에 도전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박위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기적의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14년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노력을 통해 호전을 보인 인생사로 희망을 전해 주목받았다. 이후 그는 3세 연하의 걸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지난 2023년 12월 열애를 발표했고, 지난 2024년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위는 특별한 재활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하반신 마비 이후 꾸준히 이어온 자신만의 맞춤형 운동법부터, 특수 장비를 활용한 고강도 루틴까지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박위는 다가오는 '7km 휠체어 마라톤'을 앞두고 근력 강화에 나서며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급기야 마비로 인한 신체적 한계를 넘어 하나도 힘든 턱걸이를 척척 해내는 모습에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해 박위가 일상생활을 위해 꾸준히 실천해 온 특별한 재활법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욱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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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위 송지은 부부의 '7km 휠체어 마라톤' 도전 현장이 공개됐다. 참가자만 1700여 명, 목표 금액 1억 원에 달하는 규모의 기부 마라톤에서 선두로 앞장서야 하는 것

박위는 완주를 향한 강한 의지로 힘차게 출발했지만, 레이스 도전 중 예상치 못한 건강 이상 신호를 보였다. 갑작스러운 저혈압 증세와 어지럼증을 호소해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으로 휩싸였고, 급기야 레이스 중단 위기까지 맞았다. 도움의 손길에도 박위는 "끝까지 하고 싶다"며 고개를 저어 모두의 걱정을 자아냈다. 과연 박위가 위기를 극복하고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