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획은 참 맛있다"…전현무·곽튜브 '전현무계획' 시즌4 7월3일 첫방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현무계획'이 새로운 포스터와 함께 시즌4 론칭 소식을 알렸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은 22일 시즌4 론칭을 공식화했다. 시즌4는 오는 7월 3일 오후 9시 10분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전현무계획은' 전현무의 이름과 '무(無)계획'을 결합한 제목답게 계획·섭외·기획 없이 떠나는 즉흥 먹방 여행으로, 지난 2024년 2월 16일 방송을 시작해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먹지도'를 완성해 왔다. 서울을 비롯해 부산, 광주, 대구, 대전, 강원 등 전국을 누비며 99개의 길바닥과 318곳의 숨은 맛집을 발굴한 길바닥 '먹큐멘터리'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도 전현무와 곽튜브가 뭉쳐 더욱 기대를 모은다. 전현무는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JTBC '톡파원 25시' 등 장수 예능을 이끌어왔다. MBC와 KBS에서 연예대상을 3회 수상하는 등 '국민 MC'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곽튜브는 구독자 215만 명의 여행 유튜버로,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리즈와 EBS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시리즈 등에 출연했고, 현재 아들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등 방송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작진은 '전현무계획' 만의 생생한 먹방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공식 포스터도 공개했다. 첫 번째 포스터에서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는 영화 '맨인블랙' 속 요원을 연상케 하는 슈트 차림으로, "무계획은 참 맛있다"는 문구와 함께 국밥 한 그릇에 온전히 집중한 모습이다.
두 번째 포스터에서는 같은 식당에서 국물로 위를 예열한 두 사람의 숟가락을 들고 본격 먹방에 나선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먹방에 너무나 진심인 이들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가로형 공식 포스터에는 '먹트립'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계획은 끝이 없습니다"라는 문구 아래 편안한 캐주얼차림으로 동네 골목길을 거니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어떤 숨은 맛집을 발굴해 낼지 기대감을 더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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