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 장발' 배용준, ♥박수진 앞에서 짐 들며 다정한 남편 면모

배용준(왼쪽), 박수진 부부 / 뉴스1 DB
배용준(왼쪽), 박수진 부부 / 뉴스1 DB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의 싱가포르 가족 여행 사진이 추가로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싱가포르의 디즈니 어드벤처 크루즈에서 여행 중인 배용준, 박수진 부부와 아이들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배용준은 앞서 화제가 된 백발의 긴 머리를 질끈 묶은 채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다. 크루즈에서 하선 중인 그는 가족의 짐을 홀로 들며 다정한 가장의 모습을 보였다. 그의 뒤에는 아내 박수진이 역시 마스크를 착용한 채 남편을 뒤따랐다.

앞서 지난 8일 싱가포르 매체 연합조보는 독자 제보를 빌려 "배용준과 박수진, 최태준과 그의 임신 중인 아내 박신혜가 7일 오후 싱가포르 창이 공항 제4터미널에서 목격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연합조보는 당일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배용준은 야구모자와 마스크를 쓴 모습으로 배낭을 든 채 캐리어를 끌었고, 손을 뻗어 뒤따라오는 자녀들을 챙겼다. 이어 아내 박수진은 흰 셔츠에 반바지를 입은 모습으로 앞장서 걸었으며, 두 사람의 뒤에서 박신혜, 최태준 커플이 아들과 함께 걸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015년 결혼을 올린 후 2016년 아들을, 2018년 딸을 얻었다. 배용준은 2011년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출연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으며, 박수진 또한 2016년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옥수동 수제자' 이후 방송 활동을 멈췄다.

최태준 박신혜는 지난 2022년 4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고, 같은 해 5월 득남했다. 박신혜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올가을 출산 예정이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