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 '조선의 사랑꾼' 재혼 오디션 등장…"전처도 응원"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조선의 사랑꾼'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심수창이 전처의 응원을 받으며 재혼에 도전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는 심수창이 출연해 양상국의 '6등급 클럽' 오디션에 참여한다.
심수창은 지난 2018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나, 7년 만인 2025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근 녹화에서 심수창이 오디션에 찾아오자, 양상국은 "아픔이 있으신데…방송을 통해 다시 사랑을 꿈꾸면서 결혼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가도 되겠느냐"고 조심스럽게 질문했다. 이에 심수창은 "전 아내에게 연락했다, 전 아내가 잘됐으면 좋겠다 하더라"라고 털어놓았다. 오디션을 지켜보던 김국진은 "응원한다는 것 보면, 잘 헤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심수창은 "원래는 아이를 빨리 갖고 싶었다, 자녀가 없기 때문에…후배의 아들이 이번에 지명받아 프로에 가는 걸 보면, 더욱 빨리 새로운 사랑을 하고 싶다"고 솔직한 희망 사항을 전했다.
'돌싱'인 심수창은 "자가가 있었는데, 이혼하며 많은 걸 내려놓고 월세로 새 인생을 시작했다"며 "조그만 오피스텔에서 다시 시작하고 있다"라고 현재 상황을 밝혔다.
'조선의 사랑꾼'은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이다. 심수창 출연분은 2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