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 양치승 수중 훈련에 혼비백산…"그만 먹을걸" 눈물

KBS 2TV
KBS 2TV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박서진이 '호랑이 트레이너' 양치승의 특훈에 눈물까지 보인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효정 남매가 '연예계 대표 스타 트레이너' 양치승과 만나 특별한 운동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KBS 2TV
KBS 2TV

박서진은 최근 11㎏ 이상 불어난 체중으로 인해 마라톤 도전을 선언한 바, 이날 방송에서는 "러닝을 위해서는 근력이 필요하다"며 동생 효정과 함께 운동에 돌입한다. 특히 두 사람 앞에는 방탄소년단(BTS) 진, 김우빈, 이수혁 등 수많은 스타들의 몸을 만든 양치승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서진 남매는 양치승과 특별 수중 훈련에도 나선다. 양치승은 "물에서의 생존 본능을 활용한 전신운동"이라고 설명하지만, 남매는 물 위를 구르고, 매달리고, 버텨야 하는 상상 이상의 고강도 코스와 마주하며 혼비백산한다. 결국 박서진은 "살 뺄걸, 그만 먹을걸"이라며 눈물까지 쏟아낸다고.

이후 양치승은 남매의 PT권 등록을 위해 열띤 영업을 펼치던 중 예상치 못한 위기와 마주한다. 자신만만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결국 박서진에게 "살려달라"고 외치기까지 했다는데. 과연 '호랑이 트레이너' 양치승을 당황하게 만든 사건의 정체는 무엇일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살림남'에 출연 중인 박서진은 1995년생으로 지난 2013년 싱글 '꿈'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장구의 신'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고, '미스터트롯2'에서 활약 후 '현역가왕2'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살림남'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박서진은 지난해 1월부터 동생 효정,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일상을 공개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살림남'은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