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성 '유부녀킬러' 열혈형사 된다…이상이와 찰떡 케미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최우성이 '열혈 형사'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18일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우성은 오는 7월 31일 처음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에 출연한다.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 사수기를 그린 14부작 드라마다.
최우성은 극 중 남부서 형사과 강력2팀 막내 형사 범성훈 역을 맡았다. 불굴의 끈기와 불타오르는 열정, 목숨 거는 승부욕은 물론 예의범절을 두루 갖춘 순박한 매력의 소유자로, 선배 이동진(이상이 분)의 충직한 열혈 파트너로서 거침없는 활약을 예고한다. 최우성이 이상이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도 기대를 모은다.
최우성은 그간 스크린과 안방, OTT를 넘너들며 활약해 왔다. MBC '수사반장 1958', 티빙 '러닝메이트'에서 주목받았고, 올해 상반기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우성이 '유부녀 킬러'에서는 어떤 매력과 활약을 보여줄지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유부녀 킬러'에는 최우성 외에도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 무진성 이은샘 등이 출연한다. '오십프로'와 후속작인 '킬러들의 쇼핑몰'에 이어 오는 7월 31일 오후 9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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